“4차 산업혁명 잘 적응해 삶의 질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

4차 산업은 IT기술(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기술을 종합적으로 활용하는 정보기술산업)이 고도화되면서 가져오는 지능정보사회로의 전환으로 인공지능, 생명과학, 로봇 기술이 주도하는 차세대 산업혁명을 의미한다. 공학박사로 현재 안양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인 석호삼 저자가 《4차 산업혁명이 미치는 영향과 대응》을 출간하면서 주목받고 있다. 전)대림산업주식회사와 전)LG전선주식회사, 전)경기지방중소벤처부 비즈니스지원단 기술 및 특허 분야 상담위원, 전) 서울지방중소벤처부 비즈니스지원단 창업 및 벤처 분야 상담위원, 전) 고용노동부 및 산업인력 관리공단 및 대한민국 산업현장 교수를 역임했다. 현재는 서울지방중소벤처부 비즈니스지원단 자문위원 및 기술지도사로 활동 중이다. 저서로는 《창업에서 중견기업까지 개정판 4판》 외 올해 4월 출간한 《4차 산업혁명이 미치는 영향과 대응》 등이 있다. 석호삼 저자를 만나 책을 출간하게 된 동기를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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