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이 원하는 것 앞서 만들고 제공하는 유일한 혁신적인 IT 기업

시스코는 전 세계에서 가장 큰 IT 및 네트워크 회사이다. 기업과 기업, 사람을 연결하는데 필요한 모든 기술 혁신을 전방위적으로 선도하고 있다. 또한 시스코 는 세계경제포럼에서 발표하는 ‘100년 후에도 살아남을 기업’ 리스트에 미국 기업으로 2년 연속 1위로 선정되며 자사의 기술력과 리더십을 입증한 바 있다. 이런 가운데 2016년 시스코코리아 대표로 재선임된 조범구 대표는 지난 2009년 6월부터 약 2년 6개월 동안 시스코 코리아를 이끈 바 있으며, 당시에 송도 스마트 시티 프로젝트 개발 등의 성과를 비롯해 그 이후의 행보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루며 인정받고 있다. 첨단 전자부터 통신, 무선 산업에 이르기까 지 ICT 산업을 총망라한 지식과 경험을 두루 갖춘 조범구 대표는 IoT 시대가 요구하는 변화와 혁신을 빠르게 주도함과 동시에, 현재 시스코가 집중하고 있는 ‘디지털화(Digitization)’ 전략을 한국 산업과 시장에 맞게 보다 구체화시켜 국내 시장의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을 가속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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