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 헬스케어 시장의 독보적인 1위 기업으로 도약하다”

의학과 과학의 눈부신 발달에 힘입어 우리는 질병을 예측하고 미리 대비함으로써 더욱 건강하고 질 높은 삶을 살 수 있게 됐다. 건강 상태의 유지 혹은 향상 등 건강관리에 관한 산업인 헬스케어 산업의 발전이 그 중심에 있다. 헬스케어 산업 발전에 기여한 다양한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중 헤일리온코리아는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점하고 있는 기업 중 하나이다. 헤일리온코리아는 올해 자사 멀티비타민 브랜드인 센트룸의 기반을 공고히 다지고 디지털커머스 역량 강화를 큰 목표로 삼고 있다. 멀티비타민 시장의 다양성이 높아지면서 센트룸도 보다 다양한 스펙트럼을 갖춘 제품 포트폴리오에 대한 니즈가 커지고 있으며, 디지털커머스는 100% 이상 급성장하면서 수익 채널로서의 비중이 증대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와 더불어 센소다인이나 테라플루 같은 브랜드의 탁월한 제품 성능에 대해서도 소비자들과 깊이 있게 교감하며 확장성을 키워갈 계획이다. 헤일리온코리아 신동우 대표를 만나 그동안의 성과와 향후 계획을 들어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