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IPO를 진행할 수 있도록 전력하는 것이 현재 목표”

 쓰리에이로직스(주)는 RFID 설계 노하우를 활용한 근거리 통신 NFC 칩, 블루투스 저전력 칩(BLE), 무선충전 칩을 설계하여 자체 제품으로 상용화하는 팹리스 전문 업체이다. 국내 업체로는 최초로 2006년 NFC 리더 칩, 2013년 NFC 다이나믹 태그 칩을 국산화하는 데 성공하는 성과를 거두었고 2018년에는 Automotive용 NFC칩 (AEC/Q100인증) 상용화에 성공하며 국내외 100여 개 업체에 칩을 공급하며 사물인터넷 IoT용 시스템 반도체 전문기업으로 자리매김하였다. 국내 최초로 NFC에 이어 BLE, NFC 무선충전 칩 개발을 완료하여 상용화가 될 예정이며 2020년에는 BIG3 (시스템 반도체, 바이오, 미래차) 기업, 소재·부품·장비 강소기업 100(반도체 부품)에 선정되며 주목받고 있다. 쓰리에이로직스(주)는 현재 국내 신용카드, 교통카드, 출입제어 단말기 시장의 대부분의 시장을 점유하고 있으며 2018년에는 200억 원, 2019년에는 238억 원, 2020년에는 293억원 대의 매출을 올리는 쾌거를 거두었다, 국제적인 표준으로서 끊임없이 진화하고 발전해 가고 있는 NFC 기술을 주요 아이템으로 하고 있는 쓰리에이로직스(주)는 이러한 국제적인 추세에 따라가는 것을 넘어서 NFC 기술을 이끌어나갈 수 있는 기업이 되기 위해 기술개발과 노력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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